2021년 전국 량회가 곧 개최된다. 2월 21일, 북경시 교통관리부문 대둔(大屯)에 위치한 아시안게임선수촌 자동차 검사현장에서 베이치자동차집단 2021년 전국 량회 서비스차량이 전면 건강검진을 받았다. 전염병예방통제를 잘 실시하기 위해 모든 운전사들은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을 완성했다.
차량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관리부문의 요구에 따라 올해 량회 차량은 온라인검사을 받게 되고 검사장에서 검사보고를 발부한다. 또한 차량의 외관, 방향, 제동, 조명, 다이야와 차량안 소화기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이왕의 일반적인 검사에 비해 더 엄격하다.
“회의참석 차량은 우선 운전수, 차량팀, 분회사의 자체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검사는 제4차 검사로 현장에서 체계화된 검사를 받는다. 그중에는 전문검사, 컴퓨터검사, 온라인검사 3가지 검사절차가 포함된다. 례하면 브레이크, 전지전압, 에어컨운행 등이 포함된다. 만약 문제가 발견되면 차량은 제때에 수리를 받아야 한다.” 베이치택시집단 책임자 소개에 의하면 차량보장을 제외하고 운전사에 대한 요구도 비교적 높다고 소개했다.
량회 서비스에 참여하는 운전수는 여러단계 선발을 거쳐야 하고 정치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바 그들은 모두 몇해 동안 중대한 활동에 참여한 운전수들이다. 베이치택시집단은 또운전사를 상대로 화재예방, 도둑방지, 테로방지, 폭발방지, 특히 전염병예방통제 등 훈련을 진행했고 모든 운전수는 교통안전책임서에 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