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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업보고] 전염병예방통제 ‘하반전’, 어떤 효과적 조치가 필요할가?

2020년 05월 26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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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업보고는 현재 전염병상황이 결속되지 않았는바 발전임무가 막중하다고 밝혔다. 외부 류입방지, 내부 반등방지의 이중압력하에 우리는 어떤 효과적 조치를 취해 전염병예방통제 ‘하반전’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할가?

방역구조물자 공급 ‘취약점’ 보완해야

정부사업보고에 렬거한 의료중점임무에서 방역구조의료시설, 이동실험실, 응급물자 이 세개 키워드는 대표위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고에서 제기한 의료중점임무는 겨냥성이 강하다.” 전국인대 대표, 천진중의약대학교 교장 장백례는 전염병 폭발로 인한 의료물자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역물자공급의 취약점을 빨리 보완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어떻게 단점을 보완해야 하는가? ‘평상시와 긴급시기 결합’이 관건이다.

“당시 일부 병원은 호흡기, 이동식CT가 없었기에 림시로 이동배치해야 했다.” 장백례가 1월 27일 무한에 도착했을 때 전염병 형세는 아주 준엄했다. 그는 전염병예방치료법을 수정하고 방역전략물자비축과 배치제도를 보완하여 ‘평상시와 긴급시기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건의했다.

“전염병 폭발 초기에 응급물자보장의 단점을 많이 느꼈다. 이는 전염병예방통제에 아주 큰 도전을 주었다.” 전국인대 대표, 상해교통대학병원 부속제9인민병원 부원장 류연은 응급물자의 국가와 민간 량쪽 비축을 건의했다. 민간비축은 기업 시장화 비축의 우세를 발휘해 현재 비축물물 품종이 단일하고 거대한 재해를 대처하기 어려운 현실수요를 해결할 수 있다.

과학적 구조로 전염병예방통제 ‘하반전’에서 승리 취득

흉부외과 전문가인 전국인대 대표, 강소 무석시인민병원 부원장 진정유는 신종코로나페염 말기 페섬유증 환자의 이식수술을 여러차례 완성했다. 전염병기간에 그는 국가급 페이식팀을 구성할 것을 건의했고 이는 채납되였다.

올해 전염병기간, 온라인과학기술은 의료령역에서 큰 역할을 발휘했다. 어떻게 정보기술의 위생방역 령역에서의 작용을 진일보 촉진시킬 것인가?

과학기술방역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규칙을 세부화해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 중국과학기술대학 부속 제1병원 신경외과 주임 우조시는 국가에서 온라인병원과 진료 진입허가과정을 엄격히 설치해 서비스질과 안전최저선을 수호할 것을 건의했다.

과학기술방역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또 기층정보화 건설을 보완해야 한다. 전국정협 위원, 산동성 동영시 부시장 봉예동은 인터넷 정보화데터 플랫폼 건설을 통해 온라인지도, 정보채집, 사건처리, 빅데터분석 등 기능을 설치해 기층 공공위생관리 온라인화+정보화’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