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5월 5일발 신화통신: 영국 위생부에서 5일 공포한 전염병상황 데테에 의하면 영국의 사망사례는 전날에 비해 693건이 증가해 29427건에 달했는데 이는 이딸리아 최신 사망사례수를 초과했다고 한다.
전에 이딸리아 공식측에서 5일 발부한 데테에 의하면 이 나라 루계 사망사례는 29315건이고 세계보건기구에서 5일 발부한 데테에 의하면 이딸리아 루계 사망사례는 유럽지역 1위라고 한다.
이 밖에, 영국 위생부에 의하면 영국 루계 확진사례는 194990건이다.
당일 전염병예방통제 기자회견을 사회한 영국 외교대신 라부는 수상 존슨은 이번주에 다음단계 전염병예방통제조치와 계획을 발부하게 되는데 그중에는 정부가 어떻게 이 나라 의료체계를 보호하고 경제 지속발전을 확보하며 제2차 전염병고봉을 방지할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 포함되여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