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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대비 통해 신종코로나페염의 가장 효과적 치료법 모색중

2020년 03월 19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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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3월 18일발 신화통신(기자 류곡): 세계보건기구는 18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와 협력동반자들은 한창 여러 나라들과 한가지 연구를 조직하고 있는바 대비를 통해 신종코로나페염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확정하고저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글로벌 신종코로나페염확진자는 2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8000명을 초과했으며 확진자중 80%는 서대서양지역과 유럽지역에 있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의 진전에 대해 말할 때 테드로스는 중국이 신종코로나페염 DNA를 공유한지 60일이 지나서 첫 백신시험이 이미 시작되였는데 이는 ‘불가사이한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동한 방법으로 펼치는 여러가지 소형실험으로는 명확하고 강유력한, 생명만회에 유조한 증거를 제공할 수 없을 수 있다. 하여 세계보건기구와 그 협력동반자들은 여러 나라들과 한가지 연구를 조직하고 있는바 그중 일부 시험을 거치지 않는 치료방법에 대해 대비하여 믿음직한 수치를 생성하고 동시에 어느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확정하게 된다.

테드로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이 실험을 ‘단결실험’이라고 부른다.” ‘단결실험’은 간이절차를 제공했는바 이미 초부화로 운행중인 병원도 참여할 수 있다. 그는 여러 나라들에서는 이미 이 실험에 참여하기로 확인했고 향후 더욱 많은 나라들에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