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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외교부: 미국 국무장관의 중국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대한 터무니없는 질책 견결히 반대

2020년 02월 27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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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6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26일, 중국은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의 중국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대한 터무니없는 질책을 견결히 반대하고 미국측에서 의식형태의 유색안경을 벗어던지고 중미 상호간의 믿음과 협력에 손해주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25일,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는 중국정부가 《윌스트리트저널》 기자를 ‘추방’한 것은 중국측 신종코로나페염 반응에 존재하는 문제를 폭로한다고 표시했다. 또한 중국에서 만약 국내외 기자들에게 언론자유를 부여한다면 중국과 기타 나라에서 이번 도전을 더욱 잘 대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떤 태도인가?

“중국 인민들이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을 때 폼페이오선생은 중국에 대해 터무니없는 질책을 했고 우리는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라고 조립견은 말했다.

“폼페이오선생의 관련 언론은 완전히 시비를 가리지 않은 것이다.” 조립견은 중국 정부는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서 시종 공개투명하고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윌스트리트저널》의 중국을 모욕하는 제목의 문장은 언론과 보도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그 어떤 량심이 있고 최저선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런 종족주의의 잘못된 언행을 견결히 반대하고 막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는 폼페이오선생이 의식형태의 유색안경을 벗어던지고 랭전 제로섬사유를 버리며 신분에 부합되는 행동을 많이 할 것을 촉구한다. 중미 상호 믿음과 협력에 손해를 주고 중국 공산당, 정부와 인민군중들 관계에 분쟁을 조성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