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5일발 인민넷 소식: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2월 4일 0시-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단에서 보고받은 수치에 따르면 확진자수는 총 3887명(호북성 3156명)이고 중증환자가 431명 늘었으며 사망자가 65명(호북성 65명) 늘었고 262명(호북성 125명)이 완치되여 퇴원했으며 의심환자가 3971명(호북성 1957명) 늘었다고 한다.
2월 4일 24시까지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건설병퇀으로부터 전국적으로 총 확진자가 24,324명(해남성 실제 감염자수 1명 감소된 것으로 확인), 중증환자 3,219명, 사망자 490명, 완치환자 892명(해남성, 호북성 각각 1명 감소된 것으로 확인), 의심환자 23,260명으로 증가되였다는 보고를 받았다.
현재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25만 2,154명으로 파악되였으며 그중 18,457명이 의료진의 관찰을 해제했고 18만 5,555명이 아직 관찰중이라고 한다.
그외 향항특별행정구에서 18명(사망자 1명), 오문특별행정구에서 10명, 대만지역에서 11명으로 도합 39명의 확진자가 발견된 것으로 보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