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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상무부, 의료물자와 생활용품 수입을 확대해야

2020년 02월 05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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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4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위위, 왕우소): 기자가 4일 상무부로부터 입수한 데 따르면 상무부 판공청은 수입을 적극 확대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페염에 대응하고 의료물자와 생활용품의 수입을 확대하여 국내 공급을 보장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상무주관부문은 수입 확대가 전염병 예방통제에 주는 영향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조직지도를 강화하며 조률강도를 높이고 련결, 소통을 강화하며 의료물자 및 생산원료 수입을 확대하고 수입을 적극 활용해 국내 육류 등 농산물 시장의 공급을 늘이며 새로운 대외무역 경영형태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본지방의 실제와 결부시켜 수입확대 관련사업을 잘하여 전염병예방통제저격전에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상무부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상무부는 관련 상협회와 협동하여 관련 해외 공급업체와 국내 수입업체의 정보 서비스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으며 14개 국가(지역)의 51개 의료물자 공급업체 및 공급경로의 정보를 지방 상무 주관부문에 제공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