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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자회견: 심리소통 강화하고 자체정서 조절해야

2020년 02월 04일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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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발 인민넷소식: 2월 2일 24시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으로부터 루계로 17205례의 확진보고를 접수했다. 중증사례는 2296건, 루계 사망사례는 361건, 루계 완치 퇴원사례는 474건, 의심사례는 21558건이다. 2월 3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질병통제사업중 사회심리서비스 관련 문제에 대해 해독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별통제국 부국장 왕빈은 “우리는 전문가들을 조직해 질병긴급심리위기개입지도원칙을 편찬했고 공중심리 자기조절과 소통 지침을 만들었다. 질병통제 특수시기에 리성적이고 객관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강유력한 질병통제조치가 효과적임을 믿어야 하고 다른 한방면으로는 자신을 믿어야 한다. 락관적이고 자신이 넘치는 심리상태도 일종의 면역력이다.”라고 소개했다. 북경회룡관병원 원장 양포덕은 사람들은 이런 시기에 초조감을 느끼고 걱정을 하는 정서를 보이는데 이는 정상반응으로 마땅히 이를 받아들이고 적당히 해소시켜야 한다고 표시했다.

어떻게 생활방식을 잘 조절할 것인가? 중국과학연구원 심리연구소 부소장 진설봉은 ‘5개 1’ 건의를 제출했다. 하나의 계획을 제정하고 한가지 일에 몰두하며, 일종의 지지를 찾고 한가지 단련을 진행하며 일정한 체험들을 사고해야 한다.

당면 의료인군, 공안경찰 등 최전선의 사업일군들의 심신압력이 비교적 큰 데 비추어양포덕은 이런 군중들이 심리조절을 잘 하기를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