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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 화향 전국 유일한 고위험지역으로

2020년 06월 15일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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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국무원 전염병위험등급 조회 애플릿(小程序)에 따르면 북경시 풍대구 화향 전염병 위험등급이 현재 고위험지역으로 격상되였다.

신발지(新发地)시장은 풍대구 화향지역에 위치해 있다. 현재, 풍대구 화향지역은 전국적으로 유일한 전염병 고위험지역으로 되였다.

오늘(14일), 북경 풍대구의 태평교가두, 로구교가두, 신촌가두, 대흥구의 고미점가두, 서홍문진, 림교로가두, 서성구의 금융가가두가 중등 위험구역으로 격상되였다.

6월 13일, 국무원 전염병위험등급 조회 애플릿(小程序)에 따르면 북경시 풍대구의 서라문가두, 화향지역, 서성구의 월단가두, 방산구의 장양진의 전염병위험등급이 모두 중등위험구역으로 격상되였다.

지금까지 서성구 월단가두, 금융가가두, 풍대구의 서라원가두, 신촌가두, 태평교가두, 로구교가두, 방산구의 장양진, 대흥구의 림교로가두, 고미점가두, 서홍문지역 등 북경시의 4개 구 10개 가두가 중등위험구역으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