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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의약관리국 인민넷에 응답: 무증상감염자 등 군체에 대한 중의약개입연구 각별히 주목해

2020년 04월 15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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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4일발 인민넷소식(허심이): 14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약물 및 백신 연구개발 등 과학연구난관돌파의 진전상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국가중의약관리국 과학기술사 리욱 사장은 인민넷 기자의 질문에 답할 때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의약은 전염병과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 사회 각계의 보편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무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대처 련합예방통제기제 과학연구난관돌파소조는 산하에 중의약전담반을 전문적으로 설립해 중의약 전염병예방퇴치 중점과학연구난관돌파사업과 중장기 중서의결합 전염병예방통제기제의 구축을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리욱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의약전담반은 중국공정원 리효홍 원장이 총책임을 맡고 국가중의약관리국이 전폭적으로 협조하며 과학기술부, 교육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중국과학원,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 등 부문의 련합으로 구성되였으며 이러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의약전담밤 산하에 전문가팀을 설립했는데 전문가팀은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 원사, 국의대가, 중의의학전문가, 약물학전문가로 구성되였으며 전담반 산하에 림상응급치료, 리론연구, 처방약 선별과 체계 구축 등 4개의 임무팀을 설립해 관련 임무를 공동으로 실행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