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6일발 인민넷소식(동동): 최근 소집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발표회에서 국가이민관리국 변방검사관리사 사장 류해도는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국가이민관리국은 전염병발전태세와 우리 나라에 대한 영향 및 출입경 인원에 대한 정황분석과 통적 감측을 고도로 중시했다.
류해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에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을 세계적 대류행으로 선포한 이래, 전국의 륙, 해, 공 통상구의 입경인원은 일평균 연인원 12만명, 지난해 동기보다 80% 이상 하락되였다. 그중 국제항공편으로 입경하는 인원은 일 평균 연인원 2만명, 그중 외국인의 비률은 10% 좌우이다. 대중들은 최근 가급적 출국을 적게 배치하며 특히는 전염병이 비교적 엄중한 국가로 가는 것을 신중하게 하여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