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인민넷소식: 호북지역 인민군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더한층 풍부히하기 위해 우수인터넷시청절목들이 전염병예방통제 저격전에 힘을 싣게 된다. 3월 5일부터 국가방송텔리비죤총국은 7개의 인터넷텔레비죤 플랫폼, 6개 중점 인터넷시청사이트와 호북 IPTV 플랫폼을 조직해 한달간의 ‘호북인민 무료시청’ 인터넷시청 공익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5000여개의 인터넷시청 프로그람들이 이번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에 참여한 플랫폼은 통일표기가 있는 ‘호북인민 무료시청’ 전문구역 혹은 전문채널을 설치해 앞서 무료로 개방한 프로그람을 토대로 회원등록프로그람에서 품질이 높고 인기가 많으며 광범한 환영을 받은 프로그람들을 무료로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