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6일발 인민넷소식: 생태환경부 위챗 공식계정 소식에 따르면 2020년 3월 3일까지 전국의 일간 의료페기물 처리능력은 5948.5톤으로 전염병 발생전의 4902.8톤에 비해 1045.7톤 제고되였다고 한다. 그중 호북성의 일간 의료페기물 처리능력은 180톤에서 663.7톤으로 제고되였으며 무한시의 일간 의료페기물 처리능력은 전염병 발생전의 50톤에서 261.1톤으로 제고되였다. 1월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의료페기물을 도합 12만 3,000톤 처리했다.
3월 3일, 전국적으로 의료페기물을 도합3135.7톤 수거했는데 그중 지정의료기구에서 배출한 전염병 관련 의료페기물은 570.4톤이다. 이날 전국적으로 의료페기물을 도합 3157.7톤(전날 림시저장페기물 22.0톤 포함) 집중처리했고 지정의료기구에서 배출한 전염병 관련 의료페기물은 전부 제때에 운송하여 처리했다. 호북성은 당일 수거한 401.0톤의 의료페기물을 전부 처리했으며 무한시는 당일 배출한209.7톤의 의료페기물을 전부 수거, 운송처리했다. 무한시에서는 앞서 수거한 192톤의 의료페기물을 3월 2일까지 전부 운송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