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2월 6일발 인민넷소식: 6일, 호북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과 위생건강위원회는 장정우와 장계선에게 대공(大功)기록 장려를 수여하여 그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예방통제사업에서 한 중대한 공헌을 표창했고 전 성 사업단위 근무일군들 특히 최전선 사업단위 근무일군들이 그들을 따라배울 것을 요구했다.
현재 금은담병원 원장을 담당하고 있는 장정우는 첫 7명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환자가 입원한 이래 중병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00여명의 의료인원들과 함께 장기적으로 의료최전선에서 근무를 해왔다. 현재 호북성중서의결합병원 호흡내과 주임을 담당하고 있는 장계선은 가장 일찍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상황을 판단하고 보고했으며 최초로 전염병통제예방사업에 경보를 울린 구조최전선의 ‘인솔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