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2월 17일발 인민넷소식: 최전선 의료인원들에 대한 관심을 강화하기 위해 무한조직부는 17일 각 지역 각 단위에서 의료일군 가정정보, 특히 로인과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특수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19일전으로 매 가정에 소독액, 예방약‘ 등 물자가 들어있는 가정사랑배낭’을 발급한다.
의료일군 가정소재지 지역관할구는 매주 가두사회구역에서 간부직원을 조직해 채소배달, 생활물자 구매와 배송 등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한번씩 의료일군 가족들과 련락을 취해 곤난과 수요를 들어주고 제때에 해결해준다. 이외 한가정의 두명 의료일군 최전선 동시근무를 될수록 배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