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여명 건설자들의 열흘간의 밤낮없는 노력을 거쳐 2월 6일, 뢰신산병원이 정식 무한시도시건설과 위생건강부문의 검수를 마쳤으며 점차 교부를 시작했다.
1월 25일, 음력설날 무한 뢰신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전문병원 건설이 정식 시작되였고 무한시는 또 보름내에 강하구 황가호에 뢰신산병원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5만평방메터, 7.5만평방메터, 근8만평방메터… 전염병의 신속한 확산에 직면해 짧은 6일 동안 뢰신산병원의 총 건축면적은 3차례 확대되였고 침대는 1300개에서 1600개로 증가되였으며 총체적 규모는 두개 화신산병원을 초과했다. 이곳은 전지병원의 형식을 전체적으로 참조했는데 주요하게 의료병실구, 의료보장구, 의료보주구로 나뉜다.
2월 6일, 뢰신산병원은 교부를 시작했다. 그 이전에 완공하려면 그 난도는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조국이 필요로 하는 매 시각, 매 하나의 어려운 시각에 우리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이번 전쟁도 물론 승리해야 하고 꼭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 중건3국 당위서기, 동사장 진화원이 직원들에게 호소했다.
짧고도 짧은 10일 동안 뢰신산병원은 신속하게 일떠섰으며 전염병예방통제 승리에 힘을 보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