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협극]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의 19일 통보에 따르면 1월 18일 0시부터 24시까지 북경시 신규 본토 확진병례가 1건이였고 무증상 감염자가 1명이였으며 신규 의심병례는 0건이였고 경외 류입성 확진병례, 의심병례와 무증상 감염자는 0건이였으며 완치 퇴원 병례는 1건이였다.
신규 확진병례 1명은 63세 녀성이고 현재 북경시 대흥구 천궁원가두 융회사회구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1월 17일 확진병례의 밀접접촉자로서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월 18일 핵산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120 음압구급차로 북경지단병원에 옮겨졌다. 류행병학사, 림상표현, 실험실검사와 영상학검사 등을 종합한 결과 당날로 확진병례로 확진받았고 림상 일반형으로 획분되였다.
관련 부문은 이미 류행병학조사를 전개함과 아울러 요구에 따라 관리, 통제 조치를 시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