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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 경진기지역간 건강상태 상호인정 실행

2020년 04월 20일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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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위미): 기자가 일전에 북경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북경시는 <업무복귀, 생산재개,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고>(이하 <통고>로 략칭)를 출범했다고 한다. 경진기 일체화 발전에 따라 지역간 산업과 인적 련계가 긴밀해지고 게다가 천진, 하북 지역에 이미 련속 며칠째 본지 환자가 없는 상황에 비추어 <통고>에서는 ‘천진, 하북 지역의 북경진입(귀환)인원, 북경시의 천진, 하북 지역 왕복 인원은 북경에 진입(귀환 포함)한 후 ‘북경건강보(Health Kit)'를 통해 경진기 출행일정기록 검증을 진행할 수 있으며 본시의 출장 귀경인원은 이를 참조로 집행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북경건강보’는 이미 국가정무서비스플랫폼과의 기능 련결을 실현했는 데 경진기 지역의 상경 출경 인원은 ‘북경건강보’에서 출행일정기록을 제공한 후 국가플랫폼의 검증을 거쳐 북경시방역정책규정에 부합되면 ‘이상 없음’이라는 상태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통고'는 ‘저위험지역의 북경진입 출장인원은 7일 이내의 핵산검사 음성증명서를 소지하거나 조건부 호텔에서 핵산검사를 받아 체크인 호텔 건강관리를 받는다면 '북경건강보'를 신청할 수 있고 본시의 출장 귀경인원은 이를 참조로 집행할 수 있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