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하용): "3월 21일 0시부터 북경 각 구급 지정의료기구는 신종코로나페염 사례 수용치료임무를 잠시 중지했다." 3월 21일,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고소준은 북경시정부 보도판공실에서 거행한 발표회에서 각 구급 지정의료기구는 엄격한 소독과 전문가평가를 거쳐 3월 23일 령시부터 전면적으로 일상 의료서비스를 회복한다고 소개했다.
북경시는 <전염병예방통제 기간 의료서비스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구역별 분류, 정확한 정책실시원칙에 따라 각급 정부와 부문, 각 의료위생기구에서 한 손으로 전염병예방통제를 틀어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의료서비스을 틀어쥘 것을 요구했는데 그중 새로 발견한 의심환자와 확진환자는 전부 시급 지정병원에서 수용치료하고 구급 지정의료기구에서는 일상 의료서비스를 회복하여 인민대중의 의료수요를 보장하게 된다.
량호한 의료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각 2 급 이상 병원은 계속 비급진 전면예약사업을 잘하고 예약번호 방출총량을 확대하며 시간대별 정밀예약을 전개하고 오전과 오후 번호 방출비률이 1:1에 달해야 한다. 동시에 병원내 감염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하여 의료기구에 진입한 모든 인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정확히 선택, 착용해야 하며 각 의료기구는 전염병예방통제 빅데터를 충분히 운용하여 진료인원의 일정조회검증, 건강상태조회 등 작업을 잘하여 환자를 분류하여 진료를 안내해야 한다. 발열문진을 설치한 의료기구는 제때에 환자에 대한 검진을 전개하고 의심사례에 대해 즉시 독방에 격리시킨 후 제때에 이송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