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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입경승객 4명 발열, 기내 모든 인원 제1차 핵산검측 음성 판정받아

2020년 03월 03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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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3월 2일발 신화통신: 2일 소집한 중경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한국—중경 비행기 4명의 발열승객(모두 중경주민)은 모두 지정병원에서 진단치료를 받았고 기내 모든 인원 제1차 핵산검측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한다.

중경시위생건강위원회 부서기 하패의 소개에 따르면 3월 1일 18시 50분, 한국 서울에서 중경으로 가는 CA440항공편이 강북국제공항에 도착했는데 기내에는 총 79명의 승객(그중 한국인 22명)과 10명의 기조인원이 있었다고 한다. 입경검사에서 4명 승객(모두 중경 주민)의 발열현상을 발견했는데 그들은 즉각 유북구 지정병원에 이송되여 진일보 진단과 치료를 받았으며 관련 사업예안에 따라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인원들은 지정지점에 이송되여 집중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고 한다. 기내 모든 인원들은 제1차 핵산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24시간이 지난 후 이 4명의 승객들은 재차 핵산검사를 받게 되고 검사결과에 따라 기타 인원에 대한 상응한 의학관찰조치를 취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