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량회 특별했던 순간들

    자신의 눈동자를 소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귀중히 여기고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야 한다. ——습근평

    자신의 눈동자를 소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귀중히 여기고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야 한다. ——습근평

    자신의 눈동자를 소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귀중히 여기고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야 한다. ——습근평


    자신의 눈동자를 소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귀중히 여기고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야 한다. ——습근평


    자신의 눈동자를 소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귀중히 여기고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야 한다. ——습근평


    전국 량회 특별했던 순간들
    2017년 전국 량회

    전국 량회 소수민족대표위원 다과회

    시간: 2017년 3월 11일

    습근평의 옆에 앉은 라싸시 성관구 납금향 타마촌 당총지 제1서기인 거쌍줘거 대표는 격동되여 습근평에게 문안을 전했다. 그녀는 총서기에게 이렇게 말했다. “타마촌은 지난날 이 지역에서 이름난 빈곤촌이였는데 지금에는 학교다니는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병을 보이는데 마을을 벗어나지 않으며 양로에 근심없고 주택도 도시보다 차하지 않다. 모두들 진정으로 좋은 시대를 만났다고 마음속으로부터 느끼고 있다.” 습근평은 아주 기뻐하며 고향사람들에 대한 문안을 전했고 그들의 생활이 점점 더 행복해지길 축원한다고 전해달라 했다.

    2017년 전국 량회

    신강대표단

    시간: 2017년 3월 10일

    화전지역에서 온 매매티이부러이무•매매티밍 대표는 발언하면서 크루반아저씨네 집사람들은 자신들의 축복을 꼭 총서기에게 전달해달라고 여러번 부탁하더라고 하면서 크루반아저씨네 집사람들의 사진을 총서기에게 보여주었다. 총서기는 자세히 보고나서 크루반아저씨 집사람들의 사업생활정황을 상세하게 물었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문안을 전해달라고 매매티이부러이무•매매티밍에게 부탁했다.


    2017년 전국 량회

    사천대표단

    시간: 2017년 3월 8일

    3월 8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회의 사천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사천 아안 환원현 고로촌 지부서기 락운련 대표는 발언하면서 총서기한테 사진으로 재해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어나 사진을 받아든 습근평은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렇게 말했다. "아주 기쁘다. 힘든 고험을 겪고 다시 태여났다"!

    2016년 전국 량회

    청해대표단

    시간: 2016년 3월 10일

    총서기가 회의장에 들어설때 장족 몽골족 투족 3명 대표가 각각 총서기에서 순백의 하다를 선물했다. 습근평은 여러 민족 인민들에 대한 축복을 전달해달라고 그들에게 부탁했다. 심의에서 여러 소수민족대표들은 민족단결진보, 도시와 농촌 교육공평의 촉진, 정밀빈곤부축의 실시 등에 대해 발언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여러민족은 우리나라 하나의 큰 특점이며 우리나라 발전에 유리한 요소중 하나이다. 민족지역의 자아발전능력과 가지속발전의 능력을 증강시키는데 진력하고 민족차이를 존중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포용하여 여러 민족이 중화민족 대가정속에서 서로 친해지고 서로 협조하며 단결하고 화목하게 지내면서 공동발전하도록해야 한다.

    2016년 전국 량회

    흑룡강대표단

    시간: 2016년 3월 7일

    흑룡강대표단 심의에서 허저족 80년대생 대표 류뢰가 말했다. 흥변부민프로젝트 등 정책의 지원하에 허저족 대중들의 생활은 우수리배노래에서 노래한것처럼 행복의 길로 나아간다. 총서기는 우수리배노래를 우리는 언녕 귀에 익게 들었다고 대답했다. 그는 아직 얼마만한 사람들이 고기잡이로 생계를 유지하고있고 강에 고기가 아직도 많은가고 물었다. 총서기는 발전의 길에서 제도적우세를 잘 발휘시켜 인구가 비교적 적은 소수민족도 초요사회에 들어서게 하고 한사람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15년 전국 량회

    길림대표단

    시간: 2015년 3월 9일

    "연변의 경제총량은 얼마입니까?" "연변의 인구는 얼마입니까?" "외지에 나가 일하는 사람이 지금 많습니까?"… 총서기는 관심조로 물으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생사업은 백성들과 가장 가깝고 백성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다. 길림에서 올해 민생사업을 잘 틀어쥐였다. 확고부동한 끈기로 한가지 또 한가지 이어서 해야 한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말하면 말한대로 해야 한다.

    2015년 전국 량회

    광서대표단

    시간: 2015년 3월 8일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부축공략전을 힘껏 틀어쥐고 정확하게 틀어쥐며 확실하게 틀어쥐여야 한다. 정밀빈곤부축을 견지하고 시공기한을 역계산하고 상세한 장부를 잘 계산하여 한명의 소수민족, 하나의 지역이라도 대오를 떨어지게해서는 안되며 빈곤현상이 대대로 이어가는것을 견결히 막아야 한다. 전면적인 의법치국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키고 공평하고 질서있는 경제발전의 법치환경을 구축하며 민족지역발전을 재빨리하고 소수민족대중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법치화궤도에 올려놓고 수호하며 변경질서를 법에 따라 관리통제하며 변경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2014년 전국 량회

    귀주대표단

    시간: 2014년 3월 7일

    "떨기 떨기 붉은 꽃은 태양따라 피고 여러 민족 인민들의 마음은 당을 따르네" 귀주대표단의 왕청 대표가 당지에서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한 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발언이 끝날무렵, 그녀는 격앙되여 부이족 민요 "호화홍"을 불렀다. "나는 이 노래를 총서기에게 선물한다." 습근평은 노래를 잘한다며 그를 칭찬했고 그에게 고향사람들에게 량호한 축원과 문안을 전달하고 고향사람들이 생활이 "꽃마냥 붉게" 피어나길 축원한다고 표시했다.

    2014년 전국 량회

    습근평, 전국정협 12기 제2차 회의에 참석한 소수민족계 위원들을 위문

    시간: 2014년 3월 4일

    신강에서 온 에니발 • 이밍위원은 조건을 창조하여 신강적 소수민족학생들이 졸업한뒤 신강의 원성시에서 취업을 하게끔 격려 인도할데 대해 건의했다. 이 말을 들은 총서기는 몇가지를 련이어 물었다. "졸업생들이 대부분 신강에 갑니까?" "비례는 얼마입니까?" 매년 졸업생이 얼마입니까?"… 그의 말과 표정에서 관심을 엿볼수 있었다. "인민넷, 신화넷에 소수민족언어버전이 얼마나 있습니까?" " 모두 있습니다" "몇개 민족의 문자가 다 있습니까?" "모두 있습니다." "여러 자치구의 공식사이트에 모두 소수민족문자버전이 있습니까?" "다 있습니다"… 중앙민족대학 당위서기 어이타이 위원이 소수민족문자 인터넷지지강도를 확대할데 대해 건의하자 총서기는 관련 정황을 따뜻하게 물었다.

    2013년 전국 량회

    서장대표단

    시간: 2013년 3월 9일

    일곱명의 대표들이 서장의 도약식발전과 장기적인 안정, 서장의 조화안정을 확보하고 여러민족 대중들의 행복지수 등 문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참답게 청취하면서 무시로 기록하고 무시로 참견했고 또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동영상

    습근평총서기가 인민넷에 소수민족언어버전이 있는가에 대해 관심한것은 인민넷의 소수민족언어편집들에게 아주 큰 분발을 가져다주었다. 인민넷은 2006년부터 시작해 몽골족, 장족, 위글족, 까자흐족, 조선족, 이족, 쫭족 등 7개 소수민족언어버전을 개통했다. 함께 영상을 통해 인민넷 소수민족언어정황을 알아보자! [동영상 클릭]

    편집: 장민영설계:합가기 관설송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