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 기획 >> 조어도는 중국의 고유령토이며 신성불가침하다

유엔은 일본이 국제질서에 도전하는 무대가 아니다

"조어도국유화"황당극이 시작된이래 일본은 잘못을 시인하기는 커녕 다자간 외교장소를 통해 중국의 령토주권을 침범하려는 악랄한 행각에서 발뺌하려고 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반드시 환상을 버려야 한다

련며칠,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은 일련의 강력한 대응행동으로 조어도문제에서 일본의 미친듯한 도발에 반격했다.

양결지, 조어도문제에 대해 엄정한 립장 표명

뉴욕에서 제67차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에 참석한 양결지 외교부장이 25일 일본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을 만나 조어도에 대해 엄정한 립장을 밝혔다

중국립장/일본측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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