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인플루엔자 대류행이 전례없는 속도로 확산되고있어 발병 건수를 세는것이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WHO는 성명서에서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는 6주도 채 안되는 기간에 과거 대류행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들이 6개월이상 걸려 확산된 범위까지 퍼졌다며 이렇게 언급했다.
WHO는 모든 발병건수를 세는것이 이제 의미가 없는만큼 각국 보건당국에 사망자와 중증 환자만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학교 결석률과 회사 결근률, 응급실 방문자 급증여부 등의 특이한 양상이 나타나는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WHO는 지난 6일 사망자 429명, 감염자 9만 4000여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뒤 발병건수에 대한 세계통계를 내지 않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