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절기획】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한 “농민교육학”과
-하북성 장가구 천여명 농촌교사들에게 한 온가보총리 보고 측기

“농촌사회를 개조하려면 농촌을 개조하는데로부터 착수해야 하고 광범한 농촌을 개조하려면 반드시 농촌교육을 발전시키는데로부터 착수해야 한다…”


8월 28일 오전, 새학기와 제27번째 교사절이 곧 다가올 무렵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는 장북현 제3중학교에서 광범한 농촌교사들에게 “농촌교육을 반드시 더욱 잘 꾸려야 한다”는 제목의 형식이 새로운 보고를 했다.

농촌교육투입을 확대할데 관한 문제를 말할 때 온가보는 일련의 요구를 제기했다. 점차적으로 도농교사의 수입대우 차이를 줄이고 한명의 아동이라도 가난때문에 학업을 중단하지 말게 해야 한다. 국가는 자금을 배치하여 중서부 빈곤지역에서 농촌중소학생들에게 영양보조를 주어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잘먹게 해야 한다. 조건이 되는 지역에서는 학교뻐스제도를 건립하여 가장 좋은 차량과 가장 뛰여난 운전기사를 배치하여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록색통로”를 건립해야 한다…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나라에는 900만 농촌교사가 있다. 그들은 오랜 시간동안 간고하고 청빈한 환경에서 사업했고 자신의 직책에 충실했고 명리를 따지지 않았으며 묵묵히 노력하면서 우리 나라 농촌교육사업발전에 마멸할수 없는 공헌을 했다. 나는 오랜 시간동안 농촌교육사업에 종사해온 광범한 교사들에게 문안과 감사를 전한다.” [전문보기]

리장춘 교사절 야회 “아름다운 심령” 관람

북경 9월 5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리장춘은 5일 저녁, 2011년 교사절을 경축하여 제작한 대형주제야회 “아름다운 심령- 교사절에 드리는 노래”를 관람하고 아울러 2011년도 “전국교서육인(教书育人)모범”들에게 시상했다.

리장춘은 상을 받은 교사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나서 광범한 교사들은 선진모범들을 본보기로 삼아 당의 교육사업에 충성하고 교사직업도덕과 학술도덕을 엄수하며 학술매력과 인격매력으로 학생들을 감화시키고 학생들을 교육하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봉사하는 가운데서 인류령혼의 공정사라는 영광스러운 칭호가 시대의 풍채를 활짝 피우게 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전문보기]

20여년을 향촌교단 지켜선 녀교원

—도문시 량수중학교 전금자교원의 사적

대학졸업후 20여년간 줄곧 향촌에 뿌리 박고 원예사로서의 아름다운 인생을 수놓아가는 녀교원이 있다. 그가 바로 도문시 량수중학교의 전금자교원이다.

1989년에 연변대학을 졸업한 전금자교원은 량수진 남대중학교에 배치받아 근무하다 1년후에 량수중학교로 전근, 지금까지 20여년을 하루와같이 성스러운 교단을 지켜왔다. 60여년의 건교력사를 자랑하는 량수중학교는 한때 고중부까지 1300명을 웃도는 학생이 있었지만 후에는 학생수가 급감하면서 1998년에 민족련합학교로 되고 지금은 조선족학생 21명을 포함, 전교생이 68명뿐인 작은 규모의 향촌학교로 남게되였다. 학생수가 점점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을 가슴아프게 지켜본 전금자교원은 "불쌍한 농촌아이들을 위해 나라도 끝까지 남아서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을 다잡으며 오늘까지 이 학교의 수호천사로 남았다.

20여년의 교직생활중 17년간 담임사업을 해온 그는 늘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에게 "하면 된다"는 신심을 심어주고 고민과 좌절을 극복하는 법을 가르치는 등 인성교양을 각별이 중시했다. 중퇴생이 있으면 몇번이고 집까지 찾아다니며 설복해 다시 학교로 나오게 한 일, 기초가 박약한 학생들을 위해 짬짬히 보충보도를 해준 일, 매 학생의 숨은 재능과 가능성을 발굴하여 적성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걷게 한 일...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녀는 무엇이든 달갑게 해나갔다. [전문보기]

9월 5일, 우리 나라 제 27번째 교사절 전야에 내몽골 오해시 실험소학교 6학년 1반의 교실에서 학생들은 자기의 서예작품으로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달했다. 교사절을 맞으며 7일, 제남시 덕흥가소학교의 학생들은 저희들이 직접 만든 월병을 선생님에게 맛보게 하고있다. 교사절이 다가옴에 따라 하남성 허창시 고홰거리소학교 학생들이 알심들여 만든 각종 애심카드를 선생님한테 드리면서 감사와 축복의 정을 표달했다.
제27번째 교사절을 맞으며 9월 7일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현교육국의 주최로 현조선족중학교 회의실에서 교사절경축 및 사덕건설 선진집체, 선진개인 표창대회를 성대히 진행했다. 이날 아침 전체 소선대간부들은 우리민족옷차림으로 교문에서 선생님들을 맞이하였고 민족복장을 입은 갓 입학한 1학년 신입생 꼬마들은 담임교원에게 물 한컵을 올리는것으로 명절을 축하하였다.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 학생들이 교사절을 맞으며 선생님께 따뜻한 선물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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