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개막하는 제13회 북경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이 30일 장애인 올림픽 선수촌에 처음으로 입주했다.
공식 입촌이 시작된 이날 북경 수도공항에는 57편의 항공기를 타고 독일과 일본, 에스빠냐, 브라질 등 각국 선수단 2158명이 도착해 선수촌 입촌 절차를 밟았다.
27일 올림픽 선수촌을 페촌하고 28일 간판을 바꿔단 장애인 올림픽 선수촌에는 전 세계 148개국에서 온 4천99명의 선수를 포함한 7383명의 선수, 임원이 자리를 잡게 된다.
제13회 북경장애인올림픽은 9월 6일 올림픽 주경기장인 "새둥지"에서 개막해 페막일인 17일까지 총 20개 종목, 295개 세부종목의 메달을 놓고 4천99명의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28일 북경에서 채화된 성화는 29일 봉송이 시작돼 9월 6일까지 9일간 "중화문명"과 "시대풍채"를 주제로 두 로선을 따라 11개성 130만㎞ 구간에서 850명의 주자의 손을 거쳐 다시 북경에 입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