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기획>>북경올림픽성화 연길시에서 봉송>>성화 연길시에서 봉송
"올림픽격정으로 대학발전 추진하겠다"
—올림픽성화 봉송주자 연변대학 김병민교장과의 인터뷰
2008년 07월 17일 09:0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림픽성화 봉송주자로 되여 력사에 기록될 순간을 함께 한것이 더없이 기쁘고 격동된다. 이는 나 개인의 영광일뿐더러 연변대학 전체 사생들의 영광이기도 하다."

16일에 있은 올림픽성화봉송 8번째 주자로 나선 연변대학 김병민교장은 성화봉송을 마치고 기자의 인터뷰를 접수하면서 흥분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김교장은 "올림픽운동대회를 개최한다는것은 나라가 번영창성한 중요한 표징이다" 고 하면서 올림픽성화봉송이 연변에서 펼쳐지게 되여 보다 많은 연변대학 사생들이 성화봉송과정을 지켜보면서 올림픽분위기를 깊이 감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김교장은 올림픽정신과 올림픽분위기는 연변대학 사생들로 하여금 전통과 특색을 계속 발휘하고 다원문화교육을 일층 강화하며 다문화자질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보다 많이 양성해내여 인류문화의 계승, 융합, 창조 그리고 인류사회의 다원, 공생, 조화를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하도록 격려할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병민교장은 1990년 6월 연변대학의 첫 박사학위를 획득하고 1995년 1월 교수직함과 박사생지도교수자격을 획득, 1998년 10월 연변대학 부교장에 취임하고 2003년 1월 연변대학 교장에 취임했다.그는 국가교육부의 "211공정"대학, 서부개발중점건설대학, 길림성과 교육부 공동지원건설대학으로 지정된후 새 캠퍼스확장건설 등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국내외적으로 영향력과 지위를 갖춘 대학, 지역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대학, 민족적특성이 뚜렷한 지역명문대학으로 거듭나고있는 연변대학의 키를 든든히 잡고 거세찬 파도를 힘차게 헤가르고있다(김일복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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