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기획>>북경올림픽성화 연길시에서 봉송>>성화 연길시에서 봉송
“일생의 최대 영광입니다”
—최고령 성화봉송주자 성옥추씨를 만나
2008년 07월 17일 09:0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고희를 바라보는 나이에 이렇듯 큰 영광이 차례질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

이는 16일, 전 성 최고령 성화봉송주자로 성화봉송에 나선 연길시로년체육협회 주석 성옥추(67살, 한족)씨의 말이다.

“초고중때에도 전국스키경기와 전국소년륙상경기에 참가했고 대학교시절에도 전 성 대학생운동대회에 참가해 여러가지 륙상종목의 1등을 따냈지만 이렇듯 큰 기쁨을 만끽하지 못했다”는 그는 “61호 주자로 연길 중환로 지정구역에서 오매에도 그려보던 성화를 받아들자 감격에 목이 메여 눈물이 나올번했다”면서“비록 짧은 30메터 구간이였지만 한발작, 두발작 천천히 온몸의 힘을 두다리에 주어 달리면서 생애 최대의 기쁨과 영광을 느꼈다”고 말했다.

비속에서도 스러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성화를 다음 주자에게 정중히 넘겨준후에도 그는 아쉬운듯 자리를 뜨지 못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이 시각을 머리속에 새기면서 한참이나 응원팀들과 어울려 감동과 열광을 만끽했다.

이날 더운 열기를 식혀주기라도 하듯이 비가 그칠사이 없었지만 올림픽성화봉송환영대오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가운데 연길시 건공가두와 북산가두 표현팀의 다채로운 표현이 환영행사를 고조에로 이끌기도 했다.

한달 넘어 땡볕을 무릅쓰고 련습했다는 연길시 북산가두 표현팀은 60대 이상의 남성로인들로 이루어진 퉁소대의 은은한 퉁소소리에 맞추어 “봄노래”춤을 신나게 추며 꽃펴나는 연길의 ''봄''을 자랑했고 연길시 건공가두에서는 50명되는 녀성들이 연분홍부채를 들고 진달래민속표현을 선보이면서 올림픽성화봉송을 맞은 연길시민들의 즐거운 마음을 표했다(글/사진 차순희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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