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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정신 길이길이 빛날것이다!”
—북경올림픽성화 봉송주자 비운룡과의 인터뷰
2008년 07월 17일 09:0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4시 32분경, 구질구질 그칠줄 모르는 비속에서 연길시 원휘거리는 "중국 힘내라! 올림픽 힘내라!"등 환호소리로 들끓었다. 제35번째 성화봉송주자인 "2005년 중국법관 10걸"이며 "전국모범법관"인 비운룡이 이곳에서 성화불씨를 이어받고 힘차게 앞으로 향해 달렸다.

"비록 성화가 나의 손에서 봉송된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올림픽성화가 이어주는 올림픽정신만은 길이길이 빛날것이다."

성화봉송을 끝마치고 현장에서 기자들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비운룡은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소감을 터놓았다.

비운룡은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면서 향후 계속해 올림픽정신을 계승, 발양해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법관대표로서 향후 계속해 본직사업에 열중하고 광범한 백성들을 위해 가장 직접적이고 실제적일을 하며 대중의 리익에 밀접히 관계되는 문제들을 애써 해결함으로써 우리 주 개혁개방과 경제사회발전의 건설자로, 사회치안과 사회안정 및 조화사회 구축을 위한 합격된 인민법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53살이며 1급법관인 비운룡은 연길시법원 원장조리 및 집행국 부국장직으로 활약하고있다. 19년의 법원사업경력을 가지고 선후해 각종 소송사건 1065건을 심사, 처리하였는데 한건의 오심사건도 없었으며 한 번의 신소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십몇년간 비운룡은 선후해 상급 해당 부문으로부터 "민족단결진보선진개인", "로력모범", "우수공산당원기준병", "인민만족법관", "2005년 길림감동 10대 인물" 등 영예를 받아안았고 2006년에는 "2005년 중국법관 10걸"로 평의되였으며 2007년 8월에는 최고인민법원으로부터 "전국모범법관"칭호를 수여받았다(김기호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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