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기획>>북경올림픽성화 연길시에서 봉송>>성화 연길시에서 봉송
"올림픽은 모든 중국인민의 대사이다"
—성화봉송주자 국제장기우승 사군과의 인터뷰
2008년 07월 17일 08:5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올림픽성화 봉송주자로 선발되였고 연길올림픽성화 마지막 봉송주자인 사군은 종점인 진달래광장에 도착한후 "올림픽은 운동선수들의 경기일뿐만아니라 모든 중국 인민들의 특대 대사이다"라고 감격해하면서 이번 올림픽 성화봉송은 성화뿐만아니라 모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전달한것이라고 말했다.

연변에 대한 첫 인상에 대해 사군은 깨끗하고 열정적이며 특히 올림픽을 맞는 분위기가 그 어느 지역 못지 않게 농후하다고 표했다.

길림성에서 태여났지만 어릴적부터 북경에서 생활해온 그는 이번 올림픽성화봉송차로 연길을 찾은것이 처음이라고 한다. 비행기안에서 서너살 되여보이는 아이가 조선어와 한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달하는 모습을 보고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다면서 조선어를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연길 성화봉송 마지막 봉송주자로서 그는 올림픽 성화봉송활동에서 성화가 자신의 손을 통해 전달된것은 책임일뿐만아니라 사명이라고 피력, 성화봉송을 통해 올림픽정신을 발양하고 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6살 나는 딸애를 둔 사군은 "올림픽성화 봉송주자로 선거되였을때 딸애의 흥분되고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았고 딸애가 자신도 공부를 열심히 하여 금후 성화봉송주자가 되겠다고 야무지게 말했다"고 흐뭇해했다.

6살때 중국장기를 배웠고 10살에 북경시아동 중국장기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후 국제장기를 배우면서 1984년도 14살때 전국시합에서 소년조 우승을 차지한 그는 어릴때부터 장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21살때인 1991년, 련속 4기 세계 월계관을 따낸 쏘련선수와의 시합에서 승리를 따내면서 세계 국제장기의 우승을 차지했다(장설화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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