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그룹과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메히꼬 5개 개도국 정상대화회의가 9일 오전 일본 혹까이도 도야호 윈저호텔에서 개최되였다. 회의는 주로 세계경제, 식량안전, 새천년발전목표 등 의제를 토의했다. 국가주석 호금도가 회의에 참석하여 상기 의제를 갖고 원칙적립장을 천술했다.
오전 8시 30분께 회의가 시작되였다. 일본총리 후꾸다가 회의를 사회하고 발언했다. 회의참가자들은 대회회의의제를 갖고 발언하면서 의견을 나누었다.
호금도는 연설에서 먼저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각국 정부와 인민이 중국 문천지진에 대한 동정과 도움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고나서 중국 정부와 인민은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속에서 이번 특대지진재해를 전승하고 재해구인민들을 도와 하루속히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재건할 결심과 신심이 있다고 지적했다.
당면 세계경제형세와 관련해 호금도는 최근 세계경제장성속에서 불확정적이고 불안정적인 요소들이 늘어나고있으며 금융시장이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에너지자원 가격이 올라가며 식량안전문제가 두드러지고 세계통화팽창압력이 커지고있다고 말하고나서 우리는 손잡고 협력하면서 공동으로 도전에 대처하고 세계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호금도는 세계경제의 균형적이고 조화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 문제와 관련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세계경제체계 구축, 포용과 질서적인 국제금융체계구축, 공정합리적인 국제무역체계구축, 공평효과적인 세계발전체계구축 등 4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세계식량안전문제와 관련해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식량가격인상은 여러가지 요소가 종합적으로 역할한 결과이다. 세계식량수요의 증가를 개도국의 발전에 미는것은 사실에 부합되지 않을뿐더러 문제를 해결하는 건설적태도가 아니다. 인류사회 농업생산력이 전에 없이 제고된 오늘날 우리는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없는것이 아니라 관건은 공동발전의 리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정책과 행동을 조률함으로써 공동으로 세계식량안전을 수호하는것이다.
호금도는 당면의 급선무는 원조강도를 늘이고 유엔의 조률역할발휘를 지지하며 식량가격을 힘써 안정시키고 개도국이 하루빨리 어려운 고비를 넘기도록 도와주는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세계 9% 가량 경작지로 세계 20% 인구의 식량문제를 해결했는데 이는 세계식량안전에 대한 중대한 기여라면서 중국은 국제식량농업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대외원조를 하고있으며 앞으로도 남남협조기틀에서 계속 개도국과 농업발전경험을 공유하고 각종 가능한 도움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지적했다.
새천년발전목표문제와 관련해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세계경제상황은 새천년발전목표실현에 새로운 복잡한 요소를 더해주었다. 국제사회는 새천년발전목표 중기심사평가를 계기로 새천년발전목표가 세계적으로 전면적이고 균형적인 진전을 가져오도록 추동해야 한다. 첫째, 진정한 발전동반자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공평한 진척평가기틀을 제정해야 한다. 셋째, 유력한 자금기술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넷째, 국제사회의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를 강화해야 한다.
호금도는 연설에서 또 중국개혁개방 30년간 이룩한 경험과 성과를 회고총화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30년의 개혁개방을 거쳐 중국경제는 이미 세계경제의 중요구성부분으로 되였으며 세계경제성장에 대해 적극 기여했다. 중국은 시종여일하게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시종여일하게 호혜공영의 개방전략을 실시하며 시종여일하게 세계 각국과 함께 지구적 평화, 공동번영의 조화세계건설을 추동할것이다.
호금도는 마지막으로 각국 체육건아들이 북경에 와 올림픽에 참가하는것을 환영하며 각국 벗들이 북경에 와 올림픽경기를 관람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