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의 계절에 걸린 찬란한 무지개꿈

·목단강지구 대학입시 문과장원 남홍옥
 
대학입시는 결속이 아니라 또다른
하나의 시작
 
    9일 마감 시험날, 많은 학생들은 “해방이야!”라고 소리치며 입시장을 나오고있었다. 그들은 시험을 고별하고 각기 부동한 방식으로 자신의 긴장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풀어치우려고 했다. 대학입시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대학입시 직전의 그 아짜아짜하고 한바탕 괴는듯한 무서운 “심리압력”을 알수 없을것이다. 입시생들은 대학입시가 인생의 또다른 하나의 시작이지 결속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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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대동란으로 10년간 중단되였던 우리 나라의 대학입시제도가 1977년에 드디여 회복되였다. 이는 우리 나라가 다시 희망을 갖게 된 새로운 기점이기도 했고 찬란한 미래를 기약할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기도 했다.

그때로부터 1년에 한번씩 있게 된 대학입시는 줄곧 우리 나라 국민들속에서 최대관심사의 하나로 되여왔다. 30년이 지난 오늘 너무나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지나온 나날들을 돌이켜보면서 우리 함께 2008년 대학입시를 주목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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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제도회복 대사기
 
·1977년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제1차대학교학생모집좌담회가 산서성 태원시에서 진행, 대학입시생자격문제를 토론
·1977년 8월 13일부터 9월 25일까지 제2차대학교학생모집좌담회가 진행, 대학교학생모집방법을 확정
·1977년 10월 12일, 국무원에서 교육부의《1977년 대학교학생모집사업에 관한 의견》을 회답하고 전달, 이로 하여 대학교학생모집 통일시험제도가 회복
·1977년 11월 3일, 교육부, 중국과학원에서 련합으로 《1977년 연구생을 모집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 오래동안 중단되였던 연구생모집양성사업이 다시 회복
·1997년, 보통대학교학생모집 쌍궤도개혁
·1997년, 산서성이 전국 4개 시험성의 하나로 원 국가교육위원회와 온라인으로 보통대학 학생모집 원거리감시통제와 동태검색을 진행
·1999년, 대학교에서 대규모적으로 학생을 확대모집. 한편 새로운 대학입시개혁이 서막을 열었다. 교육부에서는 《3+1》과목시험방안을 실시하기 시작했고 광동성에서 선참으로 대학입시 과목설치와 내용에 대해 개혁
·2000년,북경, 상해, 안휘에서 봄철학생모집개혁을 추진
·2001년, 교육부에서 새 정책을 출범하고 25살이상의 공민이 대학입시에 참가할수 있도록 허용해 대학교학생모집 년령제한을 철저히 풀어놓았다.
·2002년, 보통대학 학생모집에서 처음으로 인터넷모집을 전면 실현했으며 전국 인터넷모집신입생이 85%에 달했다.
·2003년, 20여년간 실시하던 대학입시시간이 7월에서 6월로 앞당겨지면서 대학입시가 혹서와 고별했다.
·2003년, 국가교육부에서는 향항대학교가 내지에서 학생을 모집하도록 허용했다.
·2004년, 하남성에서 《특대대학시험부정사건》을 사출, 획책자는 대학교 2학년 학생이였다.
·2006년, 복단대학, 상해교통대학에서 자체로 시험문제를 내 학생을 모집했다.
·2007년, 전국적으로 자체로 학생을 선발, 모집하는 대학교가 59개로 늘어났다. 북경대학, 중국인민대학 등 19개 대학교가 교육부의 비준하에 단독으로 부분적 외국어(영어제외)전업학생을 모집할수 있게 되였으며 학생모집대상은 보통고중의 본기졸업생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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