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기획>>사천성 문천현 지진재해>>감동스토리
맹인할머니 지진재해구에 금반지 의연
2008년 05월 23일 10:5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 연길시 북산가두 《뢰봉반》의 로반장인 72세나는 김봉숙할머니는 37년동안이나 간직해왔던 금반지를 팔아 사천성 문천지진재해구에 의연하여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두눈이 실명된 김봉숙할머니는 라지오에서 사천성 문천에서 대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은후 사색끝에 37년동안 보관해두었던 금반지를 의연하기로 결정했다.

이 금반지는 1971년 결혼1주년때 김봉숙할머니의 남편이 김봉숙할머니에게 선사한것이다. 당시 김봉숙할머니의 남편은 1년동안 돈을 모아 겨우 이 금반지를 샀던것이다.

김봉숙할머니는 5년전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던 남편이 돌아간후부터 매일 깊은밤이 되면 늘 이 반지를 만지면서 반지와 함께 마음속의 애환을 나누었다. 이 금반지는 이미 그의 생활의 일부분으로 되였다.

사천 문천지진 발생후 김봉숙할머니는 지진재해구 리재민들 걱정에 밤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도와줄수 있겠는가 궁리하던끝에 그는 자기의 유일한 보배인 이 금반지를 생각했던것이다.

그는 《이 금반지는 사랑의 견증물입니다. 이 반지가 재해구에 가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라고 기자에게 속심말을 하였다.

김봉숙할머니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800원에 이 금반지를 판후 저금통장의 돈 200원을 보태 1000원을 기부하였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민생특간 제5호】재난은…
2영원히 잊을수 없는 기념
3사천대지진 원인 초보적으…
4많은 정계 요인들 외국주…
5《사랑의 기여》 지진재해…
6196시간...생명의 기…
7국무원 지진재해구조총지휘…
8온가보: 한손으로는 추호…
9중국의 주요 지진대 분포
10습근평: 여러 사람들의 …
추천뉴스
·비통 그리고 강인함과 사랑…
·온 나라가 비통에 잠겨 묵…
·등소평부인 재해구에 10만…
·페허속에서 피여나는 감동의…
·국제사회 중국지진구조 적극…
·인민넷 조선어채널 새로운 …
·지진페허속의 숨은 영웅들
·사천 문천현 7.8급 지진…
·호림시 여러 조선족촌 농민…
·북경올림픽성화 세계최고봉에…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