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9시 56분, 지진 발생후 사천 팽주산구에서 꼬박 8일 낮과 밤을 보낸 60세나는 왕우경할머니가 구조일군들에 의해 성공적으로 구조되였다. 지진발생 196시간후였다.
《196시간! 196시간!》
모든 사람들이 왕할머니의 기적적 생환에 다행스러움과 기쁨을 금치 못해했다.
《이는 지금까지 매몰된 사람들중 제일 오래 생존한 사례이다. 그것도 할머니가 말이다!》 화서병원 의사의 감탄이다.
9시 55분, 왕우경할머니는 구호차로 화서병원의 구급병실에 옮겨졌다.
알아본데 의하면 왕우경은 성도 신도시구역 신번진사람, 그는 성도군구 공군의 한 구조소분대에 의해 구원되였다. 구조대 책임자에 따르면 20일 6시경에야 할머니는 그들에 의해 발견되였다.
원래 불교를 믿는 할머니는 4월 30일 복음사에 왔고 복음사에 한동안 있다가 6월 1일 아동절에 집에 돌아가 손자에게 명절을 쇠줄 타산이였다. 지진 발생시 왕우경은 땅에 넘어져 경상을 입었다. 그러나 잇따른 물사태에 밀려 그는 두개의 큰돌사이에 끼워 옴짝달싹못하게 되였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하반신만 묻혔던것.
지진발생후 당지 사람들이 모두 이미 떠나간터라 왕할머니는 구조를 바랄 곳이 없었다. 소식을 듣고 구조대가 달려왔을 때 두마리 개가 궁지에 빠진 할머니곁을 지키고있었다.
모든것이 그토록 신기로왔다. 할머니는 살아났다. 구조대에 의해 발견된 후 반시간도 안돼 할머니는 성공적으로 구조되였고 즉각 성도의 화서병원으로 호송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