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개는 제남군구 모 부대 공병퇀전사이며 아버지는 자원봉사자로 지금 재해구에서 맹활약하고있다.
이들은 모두 도강언시에 살고 있다. 이번 지진재앙에서 그의 집 5채가 모두 무너지고 윤개의 큰아버지와 둘째아버지 모두 목숨을 잃었고 삼촌댁도 중태에 빠졌다.
가족의 불행이 윤개에게는 엄청난 타격이였지만 그는 부대에 귀가말미도 맡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에게 "구조작업이 무척 긴장합니다. 집만 생각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리해해주십시오. 매몰된 사람들을 다 구해낸 뒤 집에 들리겠다고 어머님에게 전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