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북산가 단령사회구역의 정주임을 비롯한 사회구역간부들은 군중들의 앞장에 서서 의연금을 내놓았다. 이 사회구역의 최금숙로인은 두 량주가 모두 중병으로 시달리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천지진재해민들을 생각하면 목이 메여 말을 할수 없다면서 자기가 약을 며칠 먹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더더욱 돈이 수요된다면서 100원을 내놓았다. 이 사회구역의 차봉남아주머니는 남편없이 국가의 보조로 살아가는데 자기가 곤난할 때 나라에서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을 주었다면서 다른 사람이 어려울 때 도와나서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면서 100원을 의연하였다. 이날 단령사회구역의 40여명 주민들이 앞다투어 지원한 의연금은 도합 1002원이였다(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