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변대학에서는 사천지진 리재민학생들에게 조학금을 발급했다.
연변대학에는 지진재해지역인 사천성에서 온 학생이 28명이고 주변 성,시에서 온 학생이 8명 있다. 이 36명의 리재민학생 가정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으나 가옥이 정도부동하게 파손되였고 그중 25명 학생 가정은 가옥이 무너지거나 심하게 파손되였다.
리재민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구현하고 그들의 정상적인 학습, 생활을 담보하기 위해 연변대학당위에서는 리재민학생들에게 1차성경제보조를 주기로 결정했다. 이날 조학금수여식에서 9명의 본기졸업생에게 학생당 3000원, 가옥이 무너지거나 심하게 재해를 입은 19명 학생에게 학비감면보조, 가옥이 경한 파손을 입은 8명 학생에게 학생당 2000원의 조학금을 발급했다.
사천특대지진 발생후 연변대학에서는 재해지구지원활동을 폭넓게 벌리는 동시에 교내의 리재민학생들에게 지대한 관심과 배려를 쏟았다.사천성 덕양시에서 온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2006년급 장진진학생은 지진발생후 연변대학에서는 애도의 물결, 지원의 물결이 이어졌고 리재민학생을 위로하고 지원방안이 검토되며 심리지도를 하는 등 살뜰한 도움이 계속됐다면서 이를 고향인민들에게 전달하여 복구건설에서 신심을 가지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연변대학에서는 5월 29일까지 교직원의연금 45만 5102.5원, 학생의연금 31만 763.6원을 모았다(김일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