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 5월 20일발 인민넷소식: 5월 12일 오후, 사천성 문천대지진이 발생한후 천리변경에 위치해있는 장백조선족자치현제2중학교의 당원교원들과 공청단원들은 신속히 행동하여 자원적으로 재해구에 의연금을 기부하였다.
5월 19일 오후, 전국애도일 첫날을 맞으며 이 학교에서는 또 전교700여명 사생들을 동원하여 “재해구에 의연금 보내기”활동을 벌였다. 교원마다 학생마다 너나없이 문천 대지진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리재민들과 조난동포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의연금을 기부하였다. 더우기 지난주 자발적으로 이미 재해구에 의연했던 일부 당원교원들과 공청단원들은 학교당지부의 호소하에 다시 한번 의연행사에 떨쳐나서 사람마다 100원씩 의연하였다. 이리하여 짧은 시간내에 2만 5550원의 의연금이 모아졌다.
알아본데 따르면 학교에서 모은 의연금은 현민정국을 통해 리재민들에게 전해지게 된다(사진/글 최창호 최창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