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기자가 주적십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연변에서 18일 오후 3시까지 모금한 의연금이 1000만원을 넘었다.
사천성 문천현에 대지진이 일어난 후 연변주 당위와 정부에서는 사천성지진재해구에 사회적의연활동을 전개할데 관한 간급통지를 발부,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크낙한 관심을 돌리고 여러 가지 형식으로 재해지구구제에 나섰다.
모금날자별로 본다면 14일까지 주내 각 현, 시 적십자회에서는 의연금을 도합 117만원을 모금하였으며 15일까지는 336만원, 16일까지는 479만원, 17일까지는 920만원,18일오후 3시까지는 996만원을 모금하였다. 여기에 연변의 자선총회에서 18일까지 모금한 의연금 82만여원까지 합치면 연변의 의연금은 1000만원을 넘겼다.
어린이로부터 로인에 이르기까지, 대기업으로부터 개체공상호, 지어 인력거군까지 망라하여 전 연변상하가 대규모로 동원되고 자선공연 등 여러 가지 형식으로 모금하여 의연금이 단시일내에 1000만원을 넘기게 되였다고 해당 일군이 소개했다.
주적십자회 김광현상무부회장은 지금까지 연변에서 모금한 의연금총액은 성적으로 장춘,길림 다음으로 가는바 이는 재해지구에 대한 연변인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며 기부의식의 제고와 더불어 기부문화가 연변에 건전하게 정착되고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17일에 있은 연변주적십자회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향후 연변에서는 계속 모금하는외 솜이불, 식품 등 긴급물자를 구입하여 재해지구에 보내게 된다고 한다(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