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인 차광철, 연변주정부 부주장 왕복생의 안내하에 주수리국에 내려가 조사연구했다.
부주장 왕복생과 주수리국 국장 희만경으로부터 도시와 농촌의 음료수문제, 장마와 가뭄 방지사업정황, 수리중점대상건설에 관련해 회보를 청취한후 등개는 우리 주 수리사업은 사로가 분명하며 형세가 훌륭하다고 긍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를 제기했다.
수리사업을 더욱 과학적이고 주동성있게 추진하며 맹목적이고 목적성이 없이 일하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 주 수리사업에 관한 총체적전망계획을 세워야 한다. 높은 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장원한 목표를 계기로 과학적이고도 치밀하게 전망계획을 제정해야 한다.
음료수안전문제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 물은 백성의 생활에서 첫째가는 수요이며 음료수안전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백성을 위해 실제일을 하는 중요한 거동이다. 주 및 각 현, 시는 음료수난해결을 중점사업으로 삼고 참답게 틀어쥐고 절실하게 시달해야 한다.
연변주 중점수리대상을 잘 건설하기 위해 각 현, 시의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해야 한다. 중점수리대상마다 과학적론증을 거쳐 정면효익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노력을 경주하는 동시에 생태와 환경보호에도 힘을 주력해야 한다.
장마와 가뭄 방지사업을 착실하게 틀어쥐여야 한다. 왕년에 비해 장마철이 빨리 다가왔다. 자연재해를 방지함에 있어서 요행심리는 금물이다.백성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위해 장마방지사업을 일찍 손써 배치하고 동원하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만약 어느 부문이나 고리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부문이나 일군의 책임을 끝까지 추궁해야 한다(정영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