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0일발 본사 및 외국주재 신화사 기자 보도: 국무원에서는 2008년 5월 19일부터 21일을 전국애도일로 결정했다. 이틀사이 부분적인 외국의 국가원수, 정부수뇌자 그리고 국제기구 책임자들은 외국주재 중국대사관 혹은 외국주재 중국 국제대표처에 분분히 찾아와 사천 문천대지진의 조난자들을 침통히 애도했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19일 유엔상임주재 중국대표단의 거처에 와 조문할 때 조문기록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중국에서 입은 손실은 세계의 많은 나라의 상상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국제사회와 위대한 중국인민은 함께 서있었다. 중국이 도전에 맞서 나타낸 “힘, 인내력과 용기는 세계에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엔의 모든 기구는 중국의 도전에 대한 대응을 지지할것이다.
미국대통령 부시는 20일 주미 중국대사관에 특별히 찾아와 조문했다. 해당나라의 중국대사관에 찾아와 조문한 이들로는 프랑스대통령 사르코지, 영국수상 브라운 등이다.
《인민일보》(2008년-05-21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