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난 웅길재가 페허속에서 구조됨에 따라 사천 북천강족자치현에 집결해있는 군과 지방의 각 구조대군들은 이미 페허속에서 1만 3758명을 구조해냈다.북천은 이번 지진재해를 심하게 입은 현이다. 전 현의 건물들은 거의 다 무너지고 17일 오후까지 이미 7227명이 숨지고 5390명이 다쳤으며 5894명이 행방불명되고 이밖에 4459명이 매몰되였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