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무장경찰덕양시지대 8명 장병들은 면죽시 한왕진 칼한자루언색호에서 위험을 제거할때 심산속에 28일간 갇혀있던 부상당한 할머니를 성공적으로 구출했다.
9일 12시 15분, 그들이 한창 언색호 상류의 소강검수력발전소에서 위험작업을 할때 갑자기 발전소에서 150메터 떨어진 돌더미에서 인기척을 발견하고 달려가 보니 갈기갈기 찢어진 옷을 입은 한 할머니가 안간힘을 쓰면서 앞으로 기여가고 있었으며 왼쪽 무릎아래가 대면적으로 썩어들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째빨리 로인을 둘쳐업고 우여곡절을 거쳐 13시 35분에 덕양시인민병원으로 호송했다.
왕명영이라고 부르는 이 할머니는 올해 61살로서 면죽시 청평향 바둑판촌 촌민으로서 지진발생시 손자를 구하기 위해 무너지는 가옥건물페허에 묻혔다가 촌민들에 의해 구원되였으나 다리에 부상을 입어 촌민들과 따라 산밖으로 대피하지 못했다. 5월 17일 할머니는 마을이 텅빈것을 보고 뼈를 에이는듯한 아픔을 참으면서 산밖을 향해 기고 또 기였으며 20여일간의 노력을 거쳐 마침내 소강검수력발전소에 이르렀던 것이다.
지금 왕명영할머니는 9일 오후 성도로 옮겨졌으며 한창 진일보 검진과 치료를 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