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공안변방지대 22명의 의료인원으로 무어진 연변주 첫패의 의료소조가 14일 저녁, 연길역에서 기차편으로 사천 재해지구로 향발했다.
주공안변방지대 의료대 대장 왕성우의 소개에 따르면 의료소조는 주로 주공안변방지대의 의사, 간호원 및 위생원으로 구성, 내과, 외과, 면역과에 정통한 전문인원들인바 주요임무는 재해구에 심입하여 리재민에 대한 긴급구조와 위생방역임무를 도맡게 된다고 한다.
출발직전 위생원 장씨는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의료소조의 일원으로서 재해구인민들을 위해 조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할수 있어 더없이 영광스럽다며 부상자를 구조하고 당지백성을 위해 조그마한 힘이라도 더 기여할것이라고 표했다.
의료소조는 우선 장춘에 도착하여 길림성 기타 지구에서 온 변방장병들과 합류하여 100명이 되는 의료구원대를 다시 무어 재해구로 향발하게 된다.
속보: 사천성 문천현에서 특대지진이 발생후 13일, 국가위생부 및 성위생청의 요구에 따라 연변주에서는 제1시간에 의료구원팀을 긴급설립했다.
연변대학병원 원장 김해를 포함한 연변주 29명 의료인원이 당면 만단의 준비를 다하고 대기를 하고있는중이며 명령이 있으면 통일배치에 따라 즉시 재해구 제1선에 뛰여들어 구조임무를 담임할수 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까지 길림성에서는 7개 의료구원팀을 긴급건립, 5개 구원팀이 이미 사천재해구로 향발해 구조임무를 담당하고있다(김기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