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변장애인직업기술양성쎈터에서는 사천성 문천현 지진재해지구 리재민들에게 보낼 사랑의 성금을 의연했다.
이날 이 직업기술양성쎈터에서 당과 정부의 배려하에 마음껏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가진 빈곤장애인 학생 48명이 손에 10원, 20원, 지어는 100짜리를 들고 질서정연히 의연함에 넣고있었다. 지체장애인 량정은 “사회 각계의 관심속에 무료로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여직껏 보답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사천성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싶어 의연에 참가했다. 비록 돈은 많지 않지만 리재민들에게 삶의 용기와 신심을 줄수 있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다”고 말했다.
연변장애인직업기술양성쎈터의 주임 리해옥은 이 쎈터에 와 기술양성을 받고있는 학생들은 모두 장애인들인 동시에 사회의 도움이 없으면 공부할 엄두도 못내는 약소군체로서 비록 이들이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지진재해소식을 접하고 저마다 자발적으로 의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김광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