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길백화청사 근 3000여명 종업원은 백화청사앞에서 "재해지구와 마음 하나로 이어져 진정한 정 기여"라는 주제로 사천재해지구지원의연식을 가졌다.
사천성 문천현의 7.8급 지진소식을 접한 연길백화청사 종업원들은 자발적으로 "일방이 곤난이 있으면 팔방에서 지원하는"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여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애심과 따스한 정을 재해지구에 전했다.
슈퍼 화물공급상 김선률씨는 우리들의 자그마한 사랑이 하루빨리 재해지구에 전해져 그들이 곤난을 극복하고 지진재해를 이겨내여 아름답고 행복한 가원을 다시금 건설할것을 기원했다.
이날 의연활동에서 연길백화청사주식유한회사는 재해지구에 20만원을 지원하고 종업원들도 너도나도 자신의 한푼사랑을 기여, 도합 46만여원을 모금했다(장설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