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부성장 리성운은 13일 오후 사천성정부 소식공개회에서 전성적으로 문천"5.12"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이미 1만 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리성운은 13일 16시까지 사천성의 조난자가 1만 200여명, 부상자가 2만 6206명, 매몰자가 9404명, 붕괴 또는 파괴된 건물이 346칸에 달한다고 밝혔다.
조난자가운데 아바장족챵족자치주가 161명, 면양시가 7395명, 덕양시가 2648명, 성도시가 959명, 광원시가 700명에 달하고 아안시, 자양시와 갈제장족자치주 등 지에서도 정도부동하게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