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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금메달 소식에 조선 온통 기쁨속에
2008년 08월 20일 08:3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선수가 선후하여 북경올림픽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따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자 조선의 매체들과 국민들은 온통 기쁨속에 잠기고 이야말로 건국 60돐(9월 9일)에 선사하는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조선력기선수 박현숙이 녀자력기 63킬로그람급 금메달과 체조선수 홍은정이 녀자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조선매체들에서는 모두 제때에 이 반가운 소식을 보도했다. 조선의 주류매체인 "로동신문"은 전국이 로동성과로 건국 60돐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체육건아들의 반가운 소식은 "전국국민들을 무척 고무"하고 있고 "전국인민들에게 더없이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는 박현숙이 북경올림픽에서 조선대표팀에게 첫 금메달을 선사하자 조선국민들은 기쁨을 감출수 없었다. 박현숙선수가 12일 력도금메달을 목에 걸던 날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이 당일 저녁 뉴스프로에서 이 반가운 소식을 보도했고 텔레비죤을 시청하고 있던 많은 평양시민들은 기쁨의 환호를 웨쳤다. 평양시민들이 서로 만나 한다는 이야기도 온통 금메달 소식이였다.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홍은정이 금메달을 따낸 소식을 보도할때 론평을 발표해 홍은정선수가 다른 국가체조강자들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조국을 위해 빛냈고 건국 60돐에 묵직한 선물을 해주었으며 조선의 이미지를 한껏 과시하고 전국인민들이 강성국가를 건설할 신심을 한층 더해주었다고 밝혔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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