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를 중앙에 두고 라켓으로 깃털공을 쳐서 네트를 넘기는 경기.
구기(球技)의 하나이며 깃털공이 마루에 떨어지기 전에 쳐넘겨야 하는것이 바드민톤의 특징이다. 경기규칙은 1939년에 국제바드민톤련맹이 제정한후 개정되여 22개조로 되여있으며, 세계 각국이 이 규칙에 따르고있다. 바드민톤의 발상(發祥) 및 발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12세기경 영국 왕실의 기록에 바드민톤과 비슷한 놀이를 행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이것을 보더라도 고대에도 바드민톤과 비슷한 게임이 행하여졌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경기의 원형(原型)은 인도 봄베이의 근교인 푸나지방에 옛날부터 있던 놀이이다. 처음에는 양가죽으로 만든 공을 손바닥으로 쳐 보내는것이였는데 이것이 발전하여 코르크에 새의 깃털을 꽂아서 라켓으로 쳐서 보내는 놀이로 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