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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띠나, 나이제리아 꺾고 올림픽축구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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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메시의 황금 키스 |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띠나가 나이지리아를 꺾고 올림픽 2련패를 달성했다.
아르헨티나는 23일 올림픽 주경기장인 국가체육장에서 벌어진 2008년 북경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앙헬 디 마리아(벤피카)의 결승꼴을 앞세워 1996년 아틀란타올림픽에 이어 두번째 우승을 노리던 나이제리아를 1대0으로 제압했다.
브라질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띠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이어 2회 련속 정상에 올랐다.
0-0의 균형이 깨진것은 후반 13분. 나이제리아는 실점후 총공세를 펼쳤고 몇차례 결정적인 챤스를 만들었지만 경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앞서 열린 녀자축구 결승에서는 미국이 브라질을 꺾고 우승했다.
메시는 이날 감각적인 패스와 뛰여난 개인기를 선보이며 국가체육장을 가득 채운 9만명의 관중을 열광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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