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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팀 올림픽 야구“마지막 메달”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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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팀 선수들이 승리를 경축하고있다(CFP사진제공). |
북경 8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고연 태배평): 한국팀이 23일 저녁에 오과송(五棵松)야구장에서 진행된 올림픽경기대회 야구결승전에서 3:2로 타이틀방어팀 꾸바팀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것은 1992 년에 야구종목이 올림픽종목으로 된후 아시아팀이 처음으로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따낸 금메달이다.
한국야구팀은 북경올림픽경기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예선경기와 준결승전 및 결승전에서 9전9승함으로써 북경올림픽경기대회 야구장에서 “동방불패”의 신화를 창조했다. 지난 4회의 올림픽경기대회에서 한국팀은 겨우 동메달 한매를 획득했으므로 이번의 궐기는 야구계의 기적으로 불리게 되였다.
타이틀방어팀인 꾸바팀은 1992년이래 4회의 올림픽경기대회에서 3번이나 금메달을 따내고 한번 은메달을 차지했다. 장기간 올림픽경기대회 일인자 자리를 차지해온 꾸바팀은 북경올림픽 예선경기, 준결승 및 결승의 9차례 경기에서 두번밖에 지지 않았는데 이 두번 경기에서 모두 한국팀에 패했다.
결승전에서 한국팀은 상대를 압도하면서 제1회전에서 2:0 으로 앞섰으나 꾸바팀이 후반전에 들어와서 한꼴 만회하는 통에 한국팀은 7회전까지 그냥 2:1로 경기를 운영하게 되였다. 결국 7회전에서 쌍방이 각기 1점씩 득점해 한국팀은 1점의 우세로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번 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야구를 더는 경기종목에 넣지 않기때문에 북 경올림픽경기대회 야구 금메달은 올림픽 제일 마지막 야구금메달로 될수도 있어 한결 진귀해지게 되였다.
《인민일보》(2008년 8월 24일 제10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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